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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재는 임진왜란 당시 공훈을 세운 분성군 김응수金應壽(1567~?)의 사당이다. 김응수는 임진왜란 당시 ...
영모재 본채 앞
영모재 본채 우측면
영모재 본채 좌측면
분성군 김응수를 충좌위 부호군에 임명하는 교지로 훼손이 심하다.
김응수의 아들 김몽상을 오위장에 임명하는 교지
김응수의 손자 김계현을 용양위(중앙군사조직)의 부호군으로 임명하는 교지
김응수의 후순 김세좌에게 내려진 체문으로 일종의 급여명세서이다.
김응수를 사복시주부에 임명하는 교지이다. 사복시는 궁궐 및 관청의 말을 관리하던 기관이다.
1646년 인조가 신구공신 및 후손을 모아 왕과 신하가 함께 충성과 믿음을 다지는 회맹제를 거행하였다.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