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 담당부서에서 알려드리는 보도 및 해명을 자시히 볼 수 있습니다.
* 위 게시 내용과 관련된 문의는 담당부서 또는 광명시 민원콜센터(1688-3399)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2일 광명시-㈜지구하다-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와 ‘1.5℃ 기후의병 민관 협력 업무협약’ 체결
- 기업 ESG·사회공헌 활동과 시민 실천 연계… 광명형 탄소중립 협력체계 구축
- 박승원 시장 “시민과 기업 힘 모아 지역사회 곳곳에 탄소중립 문화 확산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기업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구하다(대표 박상원), 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회장 박세용)와 ‘광명시 1.5℃ 기후의병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시 시민 기후행동 실천단인 ‘1.5℃ 기후의병’과 기업의 전문성과 환경·사회·투명(ESG) 자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1.5℃ 기후의병(이하 기후의병)은 광명시가 2021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구성한 시민 실천단으로, 기후행동 실천과 학습, 홍보 등 지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9월 30일 기준 시민 2만 637명이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업의 사회공헌(ESG) 자원과 기후의병 실천활동 연계·협력 ▲기후의병 공공브랜드 확산·실천을 위한 전문 자문 및 현장 인프라 지원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후의병의 현장 실천활동을 지원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굴한 개선 사항과 실천 과제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실천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광명시 고유의 탄소중립 실천 브랜드인 1.5℃ 기후의병을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