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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연대경제기업 행정 부담 줄이고 생태계 확장 나서

  • 조회수 675
  • 등록일자 2026-06-09
- 6월 8일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 양성과정’ 개강… 34명 신청해 높은 관심
- 7월까지 실무 교육 후 8월부터 관내 기업 매칭… ‘생태계 자립·안정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과정은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기업 행정업무를 지원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결과 당초 20명 내외 선발 계획에 총 3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연대경제분야와 협동조합 운영 지원에 대한 시민들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 교육은 오는 7월 27일까지 총 15회(45시간)에 걸쳐 ▲협동조합 이해와 설립절차 ▲회계·세무 ▲인사노무 ▲경영공시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모의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현장 전문가 특강과 사례 중심 학습으로 실제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자 중 선발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연결해 맞춤형 사무행정 활동을 수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시도”라며 “전문 사무행정 인력을 양성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무행정 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사무행정 매니저 활동 지원, 전문 멘토링, 업종별 네트워크 구축 등 사회연대경제조직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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