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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간접흡연 피해 방지 ‘금연 거리 캠페인’

  • 조회수 337
  • 등록일자 2026-05-15
- 철산역·상업지구 등 상습 민원 지역 중심, 전자담배 단속과 금연 계도 활동 펼쳐

광명시가 공공장소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11일과 14일,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산역, 철산상업지구, 광명1동 인근 등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거리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명시 보건소, 교육청소년과, 광명경찰서, 금연지도원 등 약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공장소 내 무분별한 흡연으로 생기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간접흡연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특히 최근 관련 법 개정으로 담배 정의가 넓어짐에 따라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도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이라고 적극 안내했다.

시는 신종 담배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법규 준수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간접흡연은 살인행위, 직접흡연은 자살행위’와 같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민들에게 흡연 계도와 금연 권장 안내문을 나눠주며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이끌어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간접흡연으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건강 피해를 줄이려면 공동체 관심과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금연문화가 일상에 정착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꾸준히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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