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보도 및 해명 입니다.
광명시의 담당부서에서 알려드리는 보도 및 해명을 자시히 볼 수 있습니다.
* 위 게시 내용과 관련된 문의는 담당부서 또는 광명시 민원콜센터(1688-3399)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명시,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 돕는 맞춤형 돌봄 코디네이터 서비스 운영
- 12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업무협약 체결
- 돌봄 필요 시민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코디네이터 6월부터 투입
- 지역 복지관이 직접 돌봄 현장 연결… 생활 밀착형 통합돌봄 실현 기대
광명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돌봄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를 현장에 투입한다.
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과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돌봄 필요 대상자 조사부터 욕구 파악, 서비스 의뢰와 서비스 실행관리까지 수행하는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이다.
전담 코디네이터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연결하는 ‘맞춤형 돌봄 설계자’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에 따라 두 복지관은 6월부터 전담 코디네이터 8명을 배치한다.
코디네이터 6명은 지역 내 19개 행정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2명씩 배치해 65세 이상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집중 지원한다. 나머지 2명은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등 심한 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특히 지역 주민과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복지관이 사업 수행 주체로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 대상자 발굴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과 민간 복지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환경과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광명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경기도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비롯해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마을돌봄정원 등 5대 핵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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