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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봄꽃 축제 속 나눔장터 ‘자라라마켓’ 열린다… 소상공인·사회연대경제 한자리에

  • 조회수 305
  • 등록일자 2026-04-07
- 한내천 봄꽃축제 연계… 사회연대경제 조직·소상공인 참여 판로 확대 지원
- 올해 관내·외 5대5 교류형 구성… 수공예품·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부스 운영

광명시가 지역 상품과 나눔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자라라마켓’을 연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소하상업지구와 한내천 일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자라라마켓’을 개최한다.

‘한내천 봄꽃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기존 사회연대경제 조직 중심에서 관내·외 소상공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관내·외 5대 5 교류형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상품과 제조사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소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판매 부스가 들어선다. 시는 참여업체가 시민과 직접 만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자라라마켓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이 함께 시민과 직접 만나는 지역상생형 마켓”이라며 “가치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판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4월 행사를 시작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마켓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 상품과 사회연대경제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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