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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년 연속 인권 행정 추진 우수 지자체 선정

  • 조회수 289
  • 등록일자 2024-12-19
- ‘우수 지자체’ 선정돼 경기도지사상 수상
- 지자체 최초 시민인권센터 설치 등 인권 행정 선도적 추진
- 광명시의 주거환경을 반영한 주거권 강화 정책 추진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인권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경기도로부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18일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 인권 관계자 세미나 시상식에서 경기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우수 지자체 현판을 받았다.

도는 인권조례 제정 여부와 공무원과 시민 대상 인권교육 실시 여부, 인권 문화 사업 추진 여부 등 지자체의 인권 행정 업무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거쳐 5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1년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2년 4월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먼저 시민인권센터를 설치하는 등 인권 행정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모든 행정이 인권에 기반해 추진되도록 시대적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인권 교육, 인권 문화 사업, 인권 거버넌스 구축, 인권 상담 및 구제 등을 추진해 시민 인권 보장과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아울러 광명시민인권센터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 학교, 기관 대상으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인권 교육을 시행해 지역사회 공동체 인권 감수성 향상과 개선을 이끌어가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국가의 인권 보장 의무를 지자체의 행정에 구현해 인권 존중 지역사회를 충실히 실현해 가고 있다”며 “세밀하고 특화된 광명시만의 인권 의제를 발굴해 시민의 인권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의 인권보장과 인권 행정 강화를 위해 ‘제3차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이행 중이다.

아울러 광명시 전역에 이루어지는 개발사업과 관련해 ‘개발사업이 시민에게 미치는 인권 영향평가 연구용역’을 토대로 인권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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