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아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함께 「충남 탄소중립 역량강화 교육」 1~3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총 186명의 공직자, 시민, 학생이 참여해 탄소중립의 핵심전략인 에너지 전환, 자연기반해법, 순환경제를 살펴보며 관련 충청남도 정책을 공유해 지역의 실천 방안을 모색했답니다.
2027년 한국의 두 번째 VNR 제출을 앞두고 지방정부의 자발적 지역검토보고서(VLR)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광명시의 「2026 VLR」을 통해 지역의 SDGs 이행 성과와 과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경험을 다른 도시와 공유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국가와 국제사회에 연결하는 VLR의 역할을 살펴봅시다.
지난 6월 3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낭시에서 U7 도시정상회의가 개최됐습니다. 올해부터 G7 정상회의의 공식 참여 그룹이 된 U7에는 전 세계 15여개국에서 220명이 넘는 대표단이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했는데요. 한국에서는 경상남도 파리사무소에서 참석해 적극적인 도시외교를 펼쳤습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고양연구원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을 통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PES) 확대 방안 연구를 추진합니다. 국내외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유형을 발굴하고, 고양시 적용 후보지와 성과관리 지표를 제안해 지방정부가 자연기반해법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GCoM 한국사무국)와 태평양환경재단(PE)는 7월 9~10일 부산에서 「2026 GCoM 보고 설명회 및 정책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GCoM 보고 안내와 함께 부산의 탄소중립 현장학습, 지방정부 우수사례 발표, 도시 간 네트워킹, 연안도시 특별세션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행동 역량 강화와 도시 간 협력을 지원합니다.
포항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포항시 타운홀 COP'을 개최합니다. 6월 26일, 사전행사에서는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점검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합니다. 이어 7월 10일,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과 연계해 열리는 본행사에서는 지방정부, 산업계, 전문가, 시민사회, 청년 등이 함께 포항시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