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광명시 사람책 도서관,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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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 | 작성자 | 최*섭 | 작성일 | 2026-06-02 08: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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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삶이 책이 되는 배움의 장 넓힌다…
지난 4월 8일에 열린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간담회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사람책에 관심있던 저는 3월 7일에 하안도서관, 5월 16일에 철산도서관, 5월 23일에 소하도서관에서 사람책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키오스크와 비대면이 일상이 된 요즘 사람책을 대면해서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는 건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는 저는 광명시 사람책의 좋은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싶어서 하안도서관 사람책은 중부일보에, 소하도서관 사람책은 이모작뉴스에 기사를 썼습니다. 또 다른 사람책을 찾던 저는 진로/취업 분야의 이정민 사람책을 만나서 언론 또는 기사쓰기 방법를 듣고 싶었습니다. 철산도서관에 2개의 대출일자로 신청하고 승인을 기다렸는데 예상 밖의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특정일자는 도서관 사정으로 사람책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일괄 취소한다면서 다른 날짜에 다시 신청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장소가 준비된 상태에서 사람책과 독자의 시간을 조율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저에게는 뜻밖의 답변이었습니다. 다시 신청하려고 해도 그 날의 도서관 사정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어서 사람책 대출이 망설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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