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1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지역의 책임있는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성 모멘텀 구축'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각 지방정부의 전략과 이클레이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방정부 29곳, 협력 기관 5곳에서 약 200명이 참석한 정기회의를 소개합니다!
2026년 첫 이클레이 가입 국내 지방정부는 바로 전북특별자치도입니다. 이로써 이클레이 한국회원은 광역 15곳, 기초 42곳 등 총 57개 지방정부로 확대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이클레이와 협력하여 탄소중립, 생태복원, 순환경제 등 주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국제 네트워크와 연계하고, 정책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월 26일 개최된 가입 인증서 전달식 및 협력 간담회를 살펴보세요.
2025년 국내 19개 도시는 GCoM 글로벌 기후행동 보고에 참여하여 그간의 노력에 대한 성과를 전 세계적으로 인증받았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보고 참여율과 배지 획득 성과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파주시가 새롭게 GCoM에 합류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작년 11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ACCD)’이 공식 소개되었습니다. ACCD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정부가 순환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하고,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실행 프레임워크입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국내 순환경제 선도 지방정부의 ACCD 참여를 통해 국제 협력과 민관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차원의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2월 28일 서울시청에서 ‘모두를 위한 기후시민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시민 100여 명과 함께 포용적이고, 민주적이며, 영향력 있는 기후 시민 거버넌스 구축 에 대한 숙의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올해 기후시민회의 출범을 예고한 가운데, 시민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되는 거버넌스를 만들기 위한 방향과 조건을 모색하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지난 2년간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에 파견되어 경기도와 이클레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한진선 경기도 생활환경안전팀장입니다. 공공기관과 국제기구라는 서로 다른 조직 문화를 넘나들며 국제협력의 현장을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이클레이를 통한 지방정부 국제협력의 실제 모습과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2026년은 도시 지속가능성 의제의 향후 방향성을 판가름 하는 크고 작은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UN80 개혁, 트리플 COP 개최, 화석연료 전환 논의, 신도시의제 10주년, IPCC 특별보고서, 주요국가의 선거 등 중대한 분기점들이 맞물려 있는데요.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직자들이 주목해야할 2026년 주요 이슈를 소개합니다.
3월 10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파주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한 재생에너지 전략 수립에 참고·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공무원 교육시간 인정도 가능하니 이번 토론회에 오셔서 뜻깊은 논의의 장에 함께해 주세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전라남도, 여수시와 함께 오는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여수에서 ‘세계 기후도시 포럼’을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과 연계하여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전문기관이 참여해 녹색전환을 위한 지역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합니다.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와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