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자명 | 김희선 | 등록일시 | 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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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 | ||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전 세계 감염병 발생 주요내용
○ 치쿤구니야열, 중국
- 중국 광둥성에서 포산시 중심의 치쿤구니야열 발생 증가
- 국내에서는 치쿤구니야열 해외 유입 사례만 보고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방문 후 감염된 사례가 가장 많음. 치쿤구니야열 유행 지역 여행 시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발열, 관절통, 발진 등)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인에게 해외 여행력을 알려 치쿤구니야열의 적극 진단에 협조할 것을 권고함
○ 오로푸체열, 브라질
- '25년 7월말 기준 브라질에서 오로푸체열 발생 11,853명(사망 5명) 보고
- 국내에서 오로푸체열은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으며 현재까지 국내 발생은 보고된 바 없으나, 의심되는 경우 질병관리청에 검사 의뢰 가능함. 오로푸체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유행 지역 여행 시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준수, 입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면 의료기관 방문하여 의료인에게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감염병 진단에 협조할 것을 권고함
○ 말라리아, 남부 아프리카
- 아프리카 남부지역에서 말라리아 발생 증가, 국내·외 위험지역 방문 시 말라리아 감염 주의('24년 11월부터 아프리카 남부 4개국에서 515명 사망)
- 국내 말라리아는 경기도 및 강원도 등에서 주로 발생. 국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시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해외여행 전 전문의와 상의 후 예방약 복용.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 받을 것을 권고함
*야간 야외활동 자제(일몰 직후~일출 직전), 밝은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모기장 사용 등
**오한, 고열, 발한, 두통, 구토, 설사 등
○ 공수병, 동티모르
- 동티모르에서 '25년 5월~6월 단기간 내 공수병 환자 4명 발생하여 모두 사망
- 동티모르는 공수병 퇴치국가로 분류되고 있었으나 '24년에 공수병 환자가 최초 보고된 후 현재까지 총 6명의 공수병 사망 사례가 발생했으며, 동티모르 내 공수병 확산 가능성이 시사됨
- 국내 공수병/광견병 사례는 '04년 이후 보고가 없지만, 동물 교상 등 공수병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하게 교상 부위를 비눗물로 씻거나 즉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소독 등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
붙임 전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2025년 제29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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