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대량 발생하여 불편을 주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봄철에 먼저 나타나는 검털파리와 생김새가 비슷해 혼동하시는 경우가 많아, 환경부 홍보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와 대처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 출몰시기
- 검털파리: 4~5월, 8~10월
-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6월 중순~7월 초
○ 성충크기 및 생김새
- 검털파리: 10~15mm /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띔
-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6~6.5mm / 가슴등판이 붉은색을 띔
○ 발생동향
- 검털파리: 2024년 4월 충청권 중심으로 대발생
-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2022년부터 서울 은평구를 중심으로 대발생하였으며, 23년 이후 광명시에도 6월마다 대발생
○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대처요령
- 불빛에 잘 유인되므로, 야간에 조명의 밝기를 낮춰주세요
- 실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출입문 틈새 및 방충망을 점검해주세요
- 실내 유입 시 살충제 살포 보다는 휴지, 빗자루 등 물리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제거해 주세요
- 밝은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외출 시 어두운색 옷을 입으시면 몸에 달라붙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