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애 전환기에 접어드니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오른팔과 엄지, 검지 손가락 저림이 심해져 지난 3/5(목) 집 근처 정형외과(365열린의원)를 방문하여 엑스레이를 찍고(일자목) 도수치료를 받고 처방해준 약(소염진통제, 소염제, 근육이완제,위보호제)을 저녁 1회, 다음날 아침 1회 복용하고는 부작용(시야 캄캄해짐, 식은땀, 심박수 빨라짐)으로 회사 근처 응급실을 갔습니다.
병원에 전화로 사실을 전달하고 퇴근 후 저녁 7시 35분에 방문하였는데 이미 문을 닫은 후였어요. 병원문에는 20시까지 진료라고 써있었지만 7시30분 종료로 바뀐 거 같고 병원에선 아무 안내 전화도 주지 않아 헛걸음을 하고 팔저림이 더 심해진 상태로 다음날(3/7, 토) 다시 방문 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는 다른약을 처방해 줄수 없다, 약성분은 다 같아서 이 약밖에 없다 주장 하고 24년12월에도 처방했는데 똑같은 약이다라고만 했습니다. 접수대 안내하시는 분이 소염제를 빼고 먹어보라기에 마음대로 약을 빼고 먹을 순 없으니 다른 병원으로 가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돌이켜보니 365열린의원에서는 혈압 체크도 없이 진료를 보고 약처방을 했더라고요. 제가 정상 혈압이긴 하지만 낮은편에 속합니다. 게다가 소염제 브로나제장용정은 1일 2회 섭취 기준인데 3회로 했더라고요!!!
다른병원(신경외과)을 방문하고 싶은데 관내 병원 추천 부탁드리고, 방만한 운영으로 시민 건강을 해치는 병원에 대한 강력한 점검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