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광명, 더 확실한 변화"
작성일 :
2026-07-01 13:46:27
담당부서 :
홍보기획관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공직자와 내외 귀빈 여러분,
제20대 광명시장 박승원입니다.
우선 저를 다시 믿어주시고, 광명시정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믿으니깐 잘해.”라며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광명의 내일을 위해 박승원이 꼭 필요하다며 제 손을 잡아주신 시민 여러분!
청소년과 아이들을 위해 좋은 정책을 펼쳐달라고 당부하셨던 부모님들까지 그 소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광명은 저에게 운명같은 도시입니다. 30여 년 전 청년 시절부터 저의 광명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지역 활동가로, 자치분권 실천가로 평생교육 전문가로, 광명시의원, 경기도의원, 그리고 광명시장으로, 광명 시민과 함께 살며 성장해 왔습니다.
‘오직 광명’이란 구호를 가슴에 품고, 시민과 함께, 공직자들과 함께 더 잘사는 광명의 오늘과 내일을 꿈꾸어 왔습니다.
그리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토론하고 대화하며 쌓아온 사랑과 신뢰로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이 도시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온우리 이웃들의 영광을 위해 제 삶을 더 값지게 헌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그동안 저는 ‘시민주권 도시’,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민선7기 광명은 공공·공정·공감의 가치로 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세웠고, 민선8기 광명은 그 토대 위에 혁신·성장·상생이라는 가치를 더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지난 8년 간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광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대한민국의 유능한 지방정부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 왔습니다.
이제 민선9기 광명은 ‘민생·평화·연대’의 가치 아래 광명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함께 잘 사는 광명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민생은 우리의 소중한 삶을 지켜내는 현실적 가치입니다.
평화는 일상의 평화를 지켜 내일을 꿈꾸게 하는 미래 가치입니다.
연대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가치입니다.
이 세 가지 시정 가치를 바탕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광명,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광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첫째, 산업과 일자리를 품은 자족형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민선9기 광명의 경제 전략은 명확합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첨단 산업,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문화 산업, KTX광명역세권의 글로벌 마이스(MICE) 허브를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인재와 자본, 문화와 기술이 모이는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먼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AI, 바이오, IT 등 미래 첨단 산업을 집적하는 핵심 산업 플랫폼으로 키우고 유망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겠습니다.
기업이 광명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진흥원 설립도 조속히 마무리 짓겠습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이 토대 위에 문화가 경제가 되고, 일자리가 되고, 일상이 되는 문화 경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K-아레나를 중심으로 광명을 글로벌 문화 수도로 한 단계 도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레나 주변에 K-POP 전시관, 미디어 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관광·상업·편의시설과 연계해 새로운 경제 축을 완성하겠습니다.
KTX광명역세권은 국제회의와 전시, 숙박까지 가능한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2024년 국토부 공간혁신구역으로 선정되며, 융복합 개발이 가능해진 광명역세권은 교통의 강점까지 더해져 사람과 기업, 자본이 모이는 국제 산업과 경제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회의실, 전시장 등 복합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하고, 인근 지식산업센터와 연계해 국제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광명의 미래 성장 동력인 교통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교통은 도시의 가치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새로운 성장 동력입니다.
민선9기 광명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교통’, 국토 전 지역으로 뻗어가는 ‘광역교통’,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미래교통’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통해 달라질 도시 위상에 걸맞은 교통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먼저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출퇴근 교통 불편부터 획기적으로 줄이겠습니다.
대중교통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해 공공버스와 주요 노선을 확대하고 지역 순환 공공셔틀을 도입해 역세권과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하겠습니다.
광역 철도망 확충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광명의 오랜 숙원인 신천하안신림선을 조속히 확정 짓고,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GTX-D·G 노선 등 수도권 핵심 철도망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서해안로, 철산로, 디지털로, 범안로 등 서울 직결도로를 대폭 개선하고, 광명대교와 목감교 확장, 3기 신도시와 여의도를 잇는 지하도로 개설을 촉진해 서울과의 접근성과 도시 내부 순환성까지 함께 높이겠습니다.
나아가 미래형 환승센터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셔틀버스와 로보택시 등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해 미래 교통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겠습니다.
셋째,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성장으로 미래 100년 명품 도시의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원도심과 단절되지 않고, 서로 균형 있게 성장시키며, 신도시뿐 아니라 광명시 전체를 명품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디에 살든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원도심 정비 기준을 분명히 세워 필수 기반 시설을 반드시 확보하겠습니다.
광명동과 하안동, 철산동에서 진행되는 재건축·재개발 과정에서 도로와 상하수도, 주차장, 공원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도서관, 체육관 등 문화·체육·생활 인프라를 더해 집만 새로워지는 정비가 아니라 동네 전체가 살기 좋아지는 도시 재정비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불균형과 불필요한 갈등은 줄이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재산권과 권리를 지켜내겠습니다.
넷째, 양극화와 대전환의 위기를 넘어 기본사회 1번지로, 도약하겠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심화되는 양극화, 인구 구조 변화의 위기 속에서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는 일은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
민선9기 광명은 차별 없이 누리는 ‘기본서비스’와 삶의 기본을 지탱하는 ‘기본소득’, 존엄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그 어떤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장 단단한 기본사회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8년, 광명은 전국 최초의 고교 무상교육을 시작으로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대중교통비를 지원하고 평생학습지원금, 첫돌 축하금, 초중고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며, 기본사회의 토대를 다져 왔습니다.
이제 그 성과 위에 더 구체적인 정책을 채워가겠습니다. 영유아와 아동에게는 완전무상·전문 보육 체계로 '돌봄의 기본'을 보장하고,청소년과 청년에게는 복합문화센터, 제3청년동을 중심으로'성장의 기본'을 다지겠습니다.
어르신을 비롯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재택의료센터 확대와 방문 의료, 치유·정신 건강 지원을 연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지역경제의 실핏줄이자 우리 삶의 터전인 민생경제를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민생경제는 단순히 골목상권만을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소상공인과 노동자, 새로운 산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열심히 일한 만큼 시민의 삶이 보상받는 든든한 경제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민선9기 광명은 ‘민생 안정 정책’을 더욱 과감히 확대하고, ‘지역순환경제’를 완성해 상생 경제 도시를 열겠습니다.
광명은 늘 민생경제를 시정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경제 위기의 순간마다 재난기본소득과 민생안정지원금으로 마중물을 부었고, 발행 7년 만에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돌파한 광명사랑화폐 정책으로 시민의 삶과 소상공인의 일터를 함께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 캐시백,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배달비 지원과 지역경제 축제를 활성화해 골목 소비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도 더욱 넓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사회연대경제도 더 단단히 키우겠습니다.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와 기금 조성으로 정책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구매와 지역거래를 확대하고,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 광명형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정착시키겠습니다.
여섯째,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이들이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자라고 기후 위기의 불안 없이 내일의 평온을 누리는 삶은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꿈꾸는 일상입니다.
민선9기 광명시는 지난 8년 시민과 함께 다져온 탄소중립, 자원순환, 정원도시 정책이 도시 곳곳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도록 할 것입니다.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상징인 1.5℃ 기후의병을 확대하고,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맞춰 기후 책임을 예산과 도시 전반에 반영하겠습니다.
햇빛발전소 확대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으로 에너지 전환도 선도하겠습니다.
친환경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 체계 고도화로 쓰레기를 도시의 새로운 자원으로 바꾸고, 가학산 수목원 등 대규모 공원과 도심 속 작은 정원을 확대해 도시 전체가 녹색 쉼터가 되는 지속가능한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광명시청 본관 2층 외벽에 걸린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현판을 혹시 보셨습니까?
우리 헌법 제1조에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헌법 정신으로 우리는 시민과 함께 지방정부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모든 시민이 진짜 주인이 되어 참여해야 합니다.
주민자치회와 주민총회, 500인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우리 도시의 모든 현안을 함께 토론하고 해결하는 시민의 도시, 광명을 만들어야 합니다.
헌법의 가치를 높이고, 주권자 시민이 권리를 자유롭게 누리는 시민주권 도시가 되도록 더 힘쓰는 민선9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광명시민 여러분,
이제 저에게는 4년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4년이나 남았다는 안일함이 아니라, 4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절박함으로, 시민의 마음을 모으며, 광명의 미래 100년을 잘 설계하고 실행하겠습니다.
눈 앞의 실적과 성과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잘 사는 광명, 아이와 청년과 노인, 모든 광명 시민이 평생을 살아갈 터전으로, 자랑스러운 광명을 만드는데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위대한 도시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
구로 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 싸움에서 보여주셨던 “광명의 미래는 광명 시민이 결정한다”는 위대한 광명시민의 주체성과 단결된 힘은 광명 시민의 큰 자랑입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과 각오로 광명시민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오직 광명을 위해, 모두 행복한 광명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광명, 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6. 7. 1.
광명시장 박 승 원
제20대 광명시장 박승원입니다.
우선 저를 다시 믿어주시고, 광명시정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믿으니깐 잘해.”라며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광명의 내일을 위해 박승원이 꼭 필요하다며 제 손을 잡아주신 시민 여러분!
청소년과 아이들을 위해 좋은 정책을 펼쳐달라고 당부하셨던 부모님들까지 그 소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광명은 저에게 운명같은 도시입니다. 30여 년 전 청년 시절부터 저의 광명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지역 활동가로, 자치분권 실천가로 평생교육 전문가로, 광명시의원, 경기도의원, 그리고 광명시장으로, 광명 시민과 함께 살며 성장해 왔습니다.
‘오직 광명’이란 구호를 가슴에 품고, 시민과 함께, 공직자들과 함께 더 잘사는 광명의 오늘과 내일을 꿈꾸어 왔습니다.
그리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토론하고 대화하며 쌓아온 사랑과 신뢰로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이 도시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온우리 이웃들의 영광을 위해 제 삶을 더 값지게 헌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그동안 저는 ‘시민주권 도시’,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민선7기 광명은 공공·공정·공감의 가치로 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세웠고, 민선8기 광명은 그 토대 위에 혁신·성장·상생이라는 가치를 더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지난 8년 간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광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대한민국의 유능한 지방정부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 왔습니다.
이제 민선9기 광명은 ‘민생·평화·연대’의 가치 아래 광명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함께 잘 사는 광명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민생은 우리의 소중한 삶을 지켜내는 현실적 가치입니다.
평화는 일상의 평화를 지켜 내일을 꿈꾸게 하는 미래 가치입니다.
연대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가치입니다.
이 세 가지 시정 가치를 바탕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광명,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광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첫째, 산업과 일자리를 품은 자족형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민선9기 광명의 경제 전략은 명확합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첨단 산업,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문화 산업, KTX광명역세권의 글로벌 마이스(MICE) 허브를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인재와 자본, 문화와 기술이 모이는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먼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AI, 바이오, IT 등 미래 첨단 산업을 집적하는 핵심 산업 플랫폼으로 키우고 유망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겠습니다.
기업이 광명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진흥원 설립도 조속히 마무리 짓겠습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이 토대 위에 문화가 경제가 되고, 일자리가 되고, 일상이 되는 문화 경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K-아레나를 중심으로 광명을 글로벌 문화 수도로 한 단계 도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레나 주변에 K-POP 전시관, 미디어 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관광·상업·편의시설과 연계해 새로운 경제 축을 완성하겠습니다.
KTX광명역세권은 국제회의와 전시, 숙박까지 가능한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2024년 국토부 공간혁신구역으로 선정되며, 융복합 개발이 가능해진 광명역세권은 교통의 강점까지 더해져 사람과 기업, 자본이 모이는 국제 산업과 경제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회의실, 전시장 등 복합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하고, 인근 지식산업센터와 연계해 국제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광명의 미래 성장 동력인 교통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교통은 도시의 가치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새로운 성장 동력입니다.
민선9기 광명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교통’, 국토 전 지역으로 뻗어가는 ‘광역교통’,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미래교통’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통해 달라질 도시 위상에 걸맞은 교통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먼저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출퇴근 교통 불편부터 획기적으로 줄이겠습니다.
대중교통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해 공공버스와 주요 노선을 확대하고 지역 순환 공공셔틀을 도입해 역세권과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하겠습니다.
광역 철도망 확충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광명의 오랜 숙원인 신천하안신림선을 조속히 확정 짓고,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GTX-D·G 노선 등 수도권 핵심 철도망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서해안로, 철산로, 디지털로, 범안로 등 서울 직결도로를 대폭 개선하고, 광명대교와 목감교 확장, 3기 신도시와 여의도를 잇는 지하도로 개설을 촉진해 서울과의 접근성과 도시 내부 순환성까지 함께 높이겠습니다.
나아가 미래형 환승센터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셔틀버스와 로보택시 등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해 미래 교통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겠습니다.
셋째,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성장으로 미래 100년 명품 도시의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원도심과 단절되지 않고, 서로 균형 있게 성장시키며, 신도시뿐 아니라 광명시 전체를 명품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디에 살든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원도심 정비 기준을 분명히 세워 필수 기반 시설을 반드시 확보하겠습니다.
광명동과 하안동, 철산동에서 진행되는 재건축·재개발 과정에서 도로와 상하수도, 주차장, 공원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도서관, 체육관 등 문화·체육·생활 인프라를 더해 집만 새로워지는 정비가 아니라 동네 전체가 살기 좋아지는 도시 재정비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불균형과 불필요한 갈등은 줄이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재산권과 권리를 지켜내겠습니다.
넷째, 양극화와 대전환의 위기를 넘어 기본사회 1번지로, 도약하겠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심화되는 양극화, 인구 구조 변화의 위기 속에서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는 일은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
민선9기 광명은 차별 없이 누리는 ‘기본서비스’와 삶의 기본을 지탱하는 ‘기본소득’, 존엄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그 어떤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장 단단한 기본사회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8년, 광명은 전국 최초의 고교 무상교육을 시작으로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대중교통비를 지원하고 평생학습지원금, 첫돌 축하금, 초중고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며, 기본사회의 토대를 다져 왔습니다.
이제 그 성과 위에 더 구체적인 정책을 채워가겠습니다. 영유아와 아동에게는 완전무상·전문 보육 체계로 '돌봄의 기본'을 보장하고,청소년과 청년에게는 복합문화센터, 제3청년동을 중심으로'성장의 기본'을 다지겠습니다.
어르신을 비롯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재택의료센터 확대와 방문 의료, 치유·정신 건강 지원을 연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지역경제의 실핏줄이자 우리 삶의 터전인 민생경제를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민생경제는 단순히 골목상권만을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소상공인과 노동자, 새로운 산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열심히 일한 만큼 시민의 삶이 보상받는 든든한 경제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민선9기 광명은 ‘민생 안정 정책’을 더욱 과감히 확대하고, ‘지역순환경제’를 완성해 상생 경제 도시를 열겠습니다.
광명은 늘 민생경제를 시정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경제 위기의 순간마다 재난기본소득과 민생안정지원금으로 마중물을 부었고, 발행 7년 만에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돌파한 광명사랑화폐 정책으로 시민의 삶과 소상공인의 일터를 함께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 캐시백,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배달비 지원과 지역경제 축제를 활성화해 골목 소비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도 더욱 넓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사회연대경제도 더 단단히 키우겠습니다.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와 기금 조성으로 정책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구매와 지역거래를 확대하고,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 광명형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정착시키겠습니다.
여섯째,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이들이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자라고 기후 위기의 불안 없이 내일의 평온을 누리는 삶은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꿈꾸는 일상입니다.
민선9기 광명시는 지난 8년 시민과 함께 다져온 탄소중립, 자원순환, 정원도시 정책이 도시 곳곳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도록 할 것입니다.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상징인 1.5℃ 기후의병을 확대하고,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맞춰 기후 책임을 예산과 도시 전반에 반영하겠습니다.
햇빛발전소 확대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으로 에너지 전환도 선도하겠습니다.
친환경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 체계 고도화로 쓰레기를 도시의 새로운 자원으로 바꾸고, 가학산 수목원 등 대규모 공원과 도심 속 작은 정원을 확대해 도시 전체가 녹색 쉼터가 되는 지속가능한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광명시청 본관 2층 외벽에 걸린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현판을 혹시 보셨습니까?
우리 헌법 제1조에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헌법 정신으로 우리는 시민과 함께 지방정부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모든 시민이 진짜 주인이 되어 참여해야 합니다.
주민자치회와 주민총회, 500인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우리 도시의 모든 현안을 함께 토론하고 해결하는 시민의 도시, 광명을 만들어야 합니다.
헌법의 가치를 높이고, 주권자 시민이 권리를 자유롭게 누리는 시민주권 도시가 되도록 더 힘쓰는 민선9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광명시민 여러분,
이제 저에게는 4년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4년이나 남았다는 안일함이 아니라, 4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절박함으로, 시민의 마음을 모으며, 광명의 미래 100년을 잘 설계하고 실행하겠습니다.
눈 앞의 실적과 성과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잘 사는 광명, 아이와 청년과 노인, 모든 광명 시민이 평생을 살아갈 터전으로, 자랑스러운 광명을 만드는데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위대한 도시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
구로 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 싸움에서 보여주셨던 “광명의 미래는 광명 시민이 결정한다”는 위대한 광명시민의 주체성과 단결된 힘은 광명 시민의 큰 자랑입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과 각오로 광명시민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오직 광명을 위해, 모두 행복한 광명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광명, 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6. 7. 1.
광명시장 박 승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