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환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 마을자치센터의 광명3․5․7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지난 18일 경기도에서 열린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 내 94개 관리소에서 제출된 500여 개의 사례 중 30개 관리소가 영예롭게 선정된 결과로, 광명시는 세 개의 우수 사례를 선보였다.
광명3동에서는 ‘찾아가는 보드게임 대여’ 서비스를, 광명5동에서는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서비스’를, 광명7동에서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미용 서비스’를 각각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도모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주거취약지역 주민의 안전관리와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행복마을관리소의 핵심 사업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발표회에서 ‘광명해요 환하게 살아요’, ‘치매환자 돌봄’ 등 18건의 미담 사례는 별도의 사례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광명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김태영 자치분권과장은 “행복마을이라는 이름처럼 동네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주거취약지역 생활불편 해소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반찬나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이엠(EM)을 활용한 악취제거’, ‘해충방역활동’, ‘줍꽁’, ‘안전지팡이 만들기’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 사회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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