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분 남짓 잘 끓은 육수에 깨끗하게 손질 된 닭을 넣습니다. 송이밥도 지어질 준비가 되었습니다.
'나란히'는 2022~2023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과 연계해서 봉사를 해왔습니다. 올해는 복지관에서 독립하여 [ #광명시마을자치센터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동상일몽 ]을 통해 #미식도시락사업 을 구체화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측은지심의 봉사가 아닌 “나를 위해” 함께 #즐기는 봉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도시락 배달을 통해 정서 교류 또한 진행이 되는데 ‘ #정책정보 ’, ‘ #보건정보 ’, ‘민원취합’, ‘그림정서’ 교류의 시간도 가진다 합니다. 다만, 이 날은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봉사자들을 너무 걱정하셨기 때문에 정서교류활동 없이 도시락만 빠르게 전달하는 것으로 대처했습니다. ‘나란히’ 봉사단은 봉사때마다 상황에 맞는 능동적인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고급 식재료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나란히'는 많은 이들을 설득시켜야 했습니다. 결국 공감대 형성에 성공 하였고, 오늘 그 결과물로 귀한 버섯과 전복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모인 #청년들 은 봉사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자발적이며, 후원금이나 회비에 대한 부담도 없습니다. 일상 속에서 지속적이며 적극적이고 즐거울 수 있는 봉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자유롭게 모이기 때문입니다. 재능기부를 통해 단순 봉사에서 전공을 살린 활동을 가능케 하고 이를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추후, 펀딩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도 있습니다.
청년이 할 수 없는 일은 없네요.
치솟는 물가에 제철과일의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도시락에 과일을 포함 시키고 싶어도 구성단가에 40%에 달하는 과일 가격이 부담스럽지요. 이에 '나란히'는 #광명시 #건강과일지원사업 의 수혜자를 어린이와 임산부에서 독거노인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활동의 제약에 물러서지 않고 적극적으로 타계해 나가려는 의지가 돋보이네요.
잘 익은 삼계탕을 예쁘게 담아냅니다. 풍미 좋은 버섯 밥도 고슬고슬 잘 지어졌습니다. 날씨를 고려해 전복의 내장은 일일이 발라내었지요. 빨간 실고추와 자연산 송이 고명이 한껏 멋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