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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평생학습 리더클럽
등록자명 관리자 발행일자 2024-07-03
내용

광명시평생학습원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및 평생학습축제를 기획·운영했던 前 5개 권역(하안동, 철산동, 소하동, 광명 1~3동, 광명 4~7동) 위원장들이 4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자 다시 뭉쳤습니다.

광명시마을자치센터'동상일몽'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에 장애인(한국농아인협회 광명시지회)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힐링 원예체험 활동과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활동을 올 하반기까지 활동합니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여 및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평생학습 리더들의 열정이 넘치는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힐링 원예활동을 할 때 농아인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수어 통역사가 함께 참여해서 수업 내용을 수어로 바로 전달했습니다.

참여자 서재호 님은 원예 및 요리 활동에 참여해서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농아인들과 5개 권역 前 위원장(광명시평생학습원 하안처럼, 철산지기, 으뜸터, 다울마을, 예터지기 실무위원회)들이 비지땀을 흘리면서 꽈리고추 멸치조림과 콩나물무침을 맛깔나게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죠?

예터지기 前 위원장(이종숙)은 설거지가 주특기라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 앞장서 현장 분위기를 더 훈훈하게 했습니다.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에게 드리는 음식이라 더욱 좋은 재료를 사용하였으며, 더 정성 들여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인은 먹으면서 더 정든다고 하죠?

기부할 음식물을 반찬통에 정갈하게 담은 후, 함께 참여하신 분들과 함께 비빔밥을 먹었는데,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어도 자꾸만 손이 가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비빔밥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으뜸터 前 위원장(김효숙)은 발에 깁스를 해서 거동하기 힘들 텐데, 힘든 내색 없이 일손이 어찌나 빠르던지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리더입니다.

이종숙 前 위원장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하나 되어 힐링 원예체험과 반찬을 만들어 기부 활동을 함께해 더 의미 있는 활동이 되었다면서, 마을공동체의 참 가치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이구동성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에 오는 날이 손꼽아 기다려진다면서, 지각하는 분 없이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철산지기 前 위원장(권영례)은 "광명시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서 비장애인, 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 소통·연대하면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농아인들도 자신감을 갖고 마을활동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조금 남은 반찬을 큰 양푼에 넣고 쓱쓱~~비벼서 먹는 정겨운 맛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며 의지를 다지는 부메랑이 되어 모두의 가슴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농아인들과 5개 권역 前 위원장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은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에 기부를 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복잡다난한 일상)를 열심히 보낸 1인 가구 댁에 정성껏 배달된 반찬은 누가 만든지는 몰라도 따뜻한 정을 느끼며 1인 가구에 삶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명시평생학습원 5개 권역 실무위원회 前 위원장들이 앞장서 농아인들과 함께한 활동을 계기로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장애인들이 마을활동가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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