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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명시, 4월부터 재난기본소득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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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4월부터 재난기본소득 지급
 
??광명시민 1인당 5만 원씩,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 원 더해 실질적 15만 원 지급
??4인 가족 최대 60만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광명시가 4월부터 32만 광명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이로써 광명시민은 4월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을 합해 1인당 15만 원, 4인 가족 기준 6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받게 됩니다.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한 시민이면 나이와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광명시가 이번에 마련한 재난기본소득은 모두 158억 원으로, 시의 재난관리기금 190억 원의 83%에 달하며,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322억 원을 합해 모두 480억 원이 4월부터 지역화폐로 발행합니다. 광명시 지역화폐의 한 해 발행액이 100억 원인 것을 고려하면 5배 정도인 480억 원이 지역경제에 풀리게 되는 셈입니다.
 
경기연구원은 광명시의 재난극복수당 5만 원이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로 생산유발효과 163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90억 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더하면 각각 489억 원, 27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지금 가장 힘이 되는 정책은 재난기본소득입니다. 광명시는 고통의 시기를 겪는 시민께 보탬이 되고자 재난기본소득을 마련했으며, 비록 적은 액수이지만 시민께 위로가 되고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광명시는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위해 27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기로 시의회와 협의하고, 시의회는 임시회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과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광명시는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 코로나 19 확진자 방문 소상공인을 위한 임시휴업 보상금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방정부의 한정된 재원으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광명시는 재난기본소득 뿐아니라 시민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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