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명 | 설계조영정 | ||
|---|---|---|---|
| 분류 | 지정유산실 | 하위분류 | 설계조영정 |
| 종류 | 영정 | ||
| 지정번호 | 향토문화유산7호 | ||
| 연대 | 조선시대 | ||
| 소재지 | 학온동 | ||
| 파일 | |||
| 내용 |
현재 학온동 갓골에 남아있는 경모재(敬慕齋)는 약 300여년 전 순창설씨 후손들이 광명지역에 이거하면서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43년에 개축되었고, 1994년 현대식으로 보수되었다.
경모재에는 현재 설계조의 초상이 전하고 있으며 이 영정은 돗자리가 그려지지 않고 관복 앞의 흉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조선 초기의 양식이다. 그러나 색을 칠한 기법과 표현 얼굴 표현 양식은 조선 초기와 현저히 다른 것으로 보아 여러 차례 이모된 것으로 17세기 이후의 작품으로 보인다. 반면 좌측 얼굴의 수염 묘사가 섬세하며 음영도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비록 이모를 하여 원형과는 차이가 있으나 조선 전기 영정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 현실에 비추어 조선 전기 양식을 찾아보는데 좋은 자료이다. 실록에 따르면 정난공신 3등에 책록되던 시기에 전각에 영정을 붙이는 것을 허락하였다하는데 주민들의 구전에 따르면 약 300여년전 광명 지역에 정착하던 시기부터 영정을 모셨다고 전한다. 순창 설씨의 경우 10대이상 광명 지역에 정착한 토착성씨로 이 영정은 지역에 오랫동안 세거한 성씨의 흔적을 알려주는 자료로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설계조1418(태종18)~1467년(세조13). 본관은 순창이며, 부친은 창덕궁직장(昌德宮直長)설훈(薛纁)이며 어머니는 고령신씨로 신숙주의 고모이다. 1443년(세종25)에 무과에 급제하고 단종 1년 선략장군 용양위호군이 되고 1453년(단종 1) 계유정난(癸酉靖難)시 수양대군(首陽大君)을 도와 정난공신(靖亂功臣) 3등에 책록되었다. 1455년(세조1년) 옥천군(玉川君)에 봉해졌으며 시호는 안양(安養)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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