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에서의 관람예절

사진촬영은 안되요.

  • 당연한 이야기지만 공연도중에 녹음이나 사진촬영은 금물! 무대 위 연주자의 정신을 산만하게 해, 좋은 연주를 망치게 됩니다.

연주회장에서는...

  •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사람과 수근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연극관람할때는요.

  • 연극은 녹음된 소리를 스피커를 통해 증폭해서 들려주는 영화와는 달리 배우의 순수한 목소리로 맨 뒤의 관객에게까지 대사를 전달하므로 작은 소음도 배우의 연기와 관객들의 감상에 방해가 됩니다. 연극에 대한 최대의 예절은 그 작품을 성실하게 관람하고 그 작품이 제기하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진지하게 생각함으로써 진정으로 그 작품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내용 없는 예절이나 규칙요다는 이러한 바른 태도와 마음이 갖추어져 있다면 연극 관람 예절은 저절로 완성될 것이다. 이점은 무용이나 음악 등 다른 공연예술 장르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전시관람할때는요.

  • 전시되어 있는 작품이 인상적이라고 해서 사진을 찍거나 손으로 만져보는 것은 금물입니다. 그 작품이 인상적이라면 다른 사람도 볼 수 있도록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작품을 사랑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사진을 찍는 경우 플래시를 사용해야 하는데 다른 관람객들의 감상을 방해하므로 반드시 자제해야 합니다.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도 마찬가지겠죠? 꼭 필요한 경우라면 주최측에 사전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전시실 입구에 있는 안내원에게 알아보거나 전시장에 오기 전 주최측에 문의해 보고 사진촬영이 가능하다면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고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필름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공연휴식시간에는..

  • 공연 휴식시간은 연주장 로비에서 아는 사람과 인사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람과의 교제도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입니다. 이 때도 너무 큰 소리보다는 서로에게 들릴만큼 조용한 목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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