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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박승원 광명시장 취임사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광명, 더 확실한 변화”사랑하고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공직자와 내외 귀빈 여러분, 제20대 광명시장 박승원입니다. 우선 저를 다시 믿어주시고, 광명시정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믿으니깐 잘해.”라며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광명의 내일을 위해 박승원이 꼭 필요하다며 제 손을 잡아주신 시민 여러분! 청소년과 아이들을 위해 좋은 정책을 펼쳐달라고 당부하셨던 부모님들까지 그 소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광명은 저에게 운명같은 도시입니다. 30여 년 전 청년 시절부터 저의 광명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지역 활동가로, 자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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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사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대한독립만세! 만세! 만세! 오늘은 107년 전, 만세운동을 펼친 삼일절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한 분 한 분이 그날의 역사를 이어온 주인공이기에, 선열의 뜻이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기에,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빛나고 벅차게 느껴집니다. 기미년 오늘, 울린 그 외침은 단지 나라를 되찾자는 단순한 항거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하노라” 독립선언서의 이 문장처럼, 삼일 운동은 국권 회복을 넘어 왕의 나라에서 시민의 나라로, 왕정에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혁명이었습니다. 지도자 한 사람의 결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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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유능한 도시, 회복력으로 미래를 여는 광명'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광명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입니다. 붉은 말은 혼란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 그리고 결단과 실행을 상징합니다. 새해에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되고, 그 변화가 모여 삶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몇 년간 우리는 끊임없는 위기의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일상과 경제의 흐름을 한순간에 멈춰 세웠고, 불과 1년 전에는 헌정 질서를 흔드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겪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