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벗어나 새롭게 도전하는 판타지의 세계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이란?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 테마파크 광명동굴은 판타지의 신비와 가장 가까운 공간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롭게 경험하는 판타지의 공간입니다. 광명동굴은 「반지의 제왕」 등을 제작한 뉴질랜드 웨타워크숍과 협업으로 판타지 콘셉트 문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매년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국제 판타지 공모전, 판타지 영화제, 웨타워크숍 판타지 아카데미, 공모작품 전시회 등을 통해 광명동굴은 한국 판타지 콘텐츠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공모전 시상식
광명동굴 판타지 웨타 갤러리에서 공모전 본선 진출작품 전시
판타지 영화제
문화, 예술 등 창조적 산업의 근간이 되는 “콘셉트 문화”를 선도하여 한국 판타지콘텐츠 문화 창조 시대를 연 광명동굴이 대중적 매체인 “영화”를 통해 여러분을 판타지 문화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광명동굴은 세계의 판타지 영화만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판타지 전문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반지의 제왕 3부작을 포함하여 웨타워크숍이 시각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판타지 영화들을 모아 아시아 최초로 “Weta 판타지 영화 특별전”을 진행하였으며, 2017년에는 호빗 3부작을 비롯하여 판타지 단편영화들을 상영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매트릭스 3부작과 애니 매트릭스, 게임영상인 ”엔터 더 매트릭스” 등 총 5편을 트랜스미디어 형태로 상영하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가 주목한 판타지 아카데미 인 코리아
영화 「반지의 제왕」 등을 제작한 뉴질랜드 웨타워크숍 CEO 리처드 테일러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간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을 위해 광명동굴을 방문해 대한민국 판타지 전문가와 학생, 시민 등을 상대로 강연과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